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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약국↔등기소, 문화의 거리 만들어야

저녁 8~9시만 넘으면 재래시장 손님 발길 뚝, 대책 마련 시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08일
↑↑ 횡서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후생약국에서 등기소 길까지 차없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 횡성신문
횡성군의 지역경제를 불붙게 하기 위한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여기에다 일부에서는 후생약국에서 등기소까지의 도로를 차없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여론도 적잖게 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횡성의 재래시장내 대부분의 상점들이 저녁 8~9시만 되면 불이 꺼져 마땅히 갈곳이 없는 만큼, 영업시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일고 있다.

횡성군에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여 리모델링 등을 전개하고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지만, 재래시장내 상점들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장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저녁 8시만 넘으면 상점을 찾아오는 손님이 없어 상점들은 가게 문을 닫기 일쑤여서, 일부 군민들은 운동장 주변의 상점들로 발길을 옮기곤 한다.

ⓒ 횡성신문
횡성읍 읍하리 김모(48세·회사원)씨는 “금요일날 평소 친분이 두터운 지인이 찾아왔기에 직장 근무를 마치고 만나, 시장 골목에서 대포나 시켜 놓고 먹자고 하기에 저녁 7시가 조금 넘어 재래시장 골목을 찾았더니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이 굳게 닫혀 있어, 택시를 타고 원주에 가서 함께 식사를 했다”며 “지인은 ‘횡성이 시장 왜 이러니…’ 라는 말을 했을때, 할말이 없었다”다는 것.

또한 횡성읍 북천리 박모(51세, 자영업)씨는 “저녁에 재래시장을 찾을때면 손님들도 없고, 너무 썰렁하다. 또한 예전에 먹거리촌으로 유명했던 횡성공항앞 상가 역시 9시만 넘으면 손님이 없고, 가끔 이곳을 찾을때면 식사를 하다가도 손님이 없으면 주인 눈치를 보아야 하는 실정으로 미안해서 그냥 나오곤 했다”며 “횡성의 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다 송호대학 학생들 역시 “수업을 마치고 스쿨버스를 타고 횡성축협 앞까지 나오면 마땅히 갈곳이 없어 원주로 나가거나 또는 운동장 주변에서 저녁 식사만 하곤 학교로 돌아간다”며 “원주만 하더라도 저녁 늦게까지 문을 열고 장사를 하는 상가들이 많은데 횡성은 상점들이 너무 암흑의 늪에 빠져 있는 것 같다”고 영업시간이 연장되었으면 한다고 주문한다.

이와 함께 일부 군민들은 후생약국 골목이 이제는 불법 주·정차 단속장소로 지정된 만큼, 이곳 도로변을 차없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해서 주말이면 각종 문화공연 등으로 고객을 유치해 명실상부한 문화의 거리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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