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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는 눈을 환하게 열어드립니다”

횡성새마을금고, 서울 실로암안과병원과 무료진료 실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14일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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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횡성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석원)에서 무료로 실시한 ‘사랑의 안과 진료 및 개안 수술’이 관내 노인들의 높은 관심과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성공적인 치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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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실로암 안과 병원의 이정일(이동진료단) 단장을 포함한 7명의 의료진(의사2, 간호사4, 검안사1)과 보조 간호사 3명등 10여명의 이동진료단은 아침부터 몰려든 많은 노인들을 친절하고 성의있는 봉사의 손길로 눈이 좋지 않아 고생하는 노인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었다.

한꺼번에 진료를 받기 위해 모인 노인들에게 번호표를 나누어 주고, 시력검사를 시작으로 눈의 이상 정도에 따라 다시 검안기로 정밀검사를 하여 개개인의 증세에 따라 약을 처방해 나누어 주고, 차후 경과에 따른 진료는 인근 안과병원에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더불어 백내장 환자들은 이동버스안에 설치된 수술실에서 바로 수술을 해주어 노인들에게 환한 세상을 한시라도 빨리 열어주느라 봉사의 손길이 쉴새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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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진료단을 이끌고 온 이정일 단장은 “한국에 교회가 선지 100주년이 된 기념으로 1985년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실로암 안과 병원이 설립되어 24년간 매년 전국에 50회 이르는 농어촌 이동 진료를 하고 있다”며 “횡성에도 10년째 횡성내에 각 교회에서 이동 무료진료를 해오다가 이번에 횡성새마을금고의 이석원 이사장의 협조로 이곳에서 노인분들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고 “지난 몇 년간도 직접적인 협조는 아니더라도 식사제공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노인분들은 1년에 1회 이상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하기에 인근지역의 안과병원과 연계가 잘 되었으면 좋겠고, 무료 이동진료단을 긍정적 시각으로 보고 그 분들이 지속적으로 환자분들을 치료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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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랑의 진료에 적극적인 협조에 나섰던 횡성새마을금고의 이석원 이사장은 “이번 진료는 작년 6월부터 준비한 것으로 횡성보건소와도 사전협의를 거쳤으며, 관내 노인분들의 실질적인 진료를 위해 횡성관내에서 의료진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숙식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노인들에 대한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3일간의 이번 진료를 통해 총732명의 노인들이 진료와 처방을 받았고, 5명이 백내장 수술을 받는 등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많은 노인들이 몰려 들어 부족한 손을 일부 새마을금고직원들과 횡성군여성의용소방대 대원 5명, 사회복지회 5명, 재향군인여성회 6명 그리고 자유총연맹 호순이봉사단원 13명 등 30명에 가까운 봉사단원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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