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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우체국 한준희 집배원
교통사고 당한 주민 구해 ‘귀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6월 22일
|  | | | ↑↑ 한준희 횡성우체국 집배원 | | ⓒ 횡성신문 | |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이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민을 구해 귀감이 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횡성우체국 한준희 집배원. 한준희 집배원은 지난 17일 오전 11시경 공근면 삼베리 소재 삼베저수지 부근 삼군지에서 삼베리 방향으로 갤로퍼를 운전하던 박모 씨가 갑자기 중심을 잃으면서 전복되는 것을 목격하고, 우편물 배달을 멈추고 박모 씨를 응급조치 했다.
이날 박씨는 비포장 도로를 달리던 중 길옆 난간쪽으로 차량이 쏠리면서 급경사지에서 차량이 전복되어 의식을 잃고 쓰려졌다.
마침 삼군지에서 집배업무를 마치고 삼베리 방향으로 향하던 한준희 집배원은 이를 목격하고,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박씨를 응급조치 한 후, 핸드폰 통화가 가능하지 않은 지역임을 알고, 이곳을 지나는 차량을 불러 사고 정황을 설명하고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연락을 받고 출동한 강원소방119는 박씨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이때까지 한준희 집배원은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
한준희 집배원은 “사고는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기에, 위험에 처한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 이라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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