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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촌사업 우리마을이 최고에요”

서원면 압곡리마을, 친환경 퇴비증산 구슬땀 흘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22일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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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면】 작지만 희망으로 가득찬 서원면 압곡리에서는 지난 6월 13일에도 마을 뒷산 아래 공동작업장에서 친환경 퇴비생산을 위해 최승순(서원면 압곡리) 이장과 전 주민이 한데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마침 농업기술센터에선 ‘농업기계현장 이용기술교육’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효율적인 농기계활용법과 안전을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알려주기 위한 김영진 교관(횡성농업기술센터)과 고석구 교관(홍천농업기술센터)의 현장교육이 있었다.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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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생산이란 공동작업의 고된일을 하고 있던 중이지만 교관들의 말을 한마디라도 놓칠새라 귀를 기울이는 마을 주민들의 눈에서 무엇인가를 이루겠다는 결의가 보였다.

총 60여가구, 그중에서도 전업농은 45가구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날 교육과 공동작업에 참여한 주민은 50여명이 넘어 보였다. 교육이 끝나자 주민들은 산아래 작은 시냇물이 흐르는 공지에 마을 아주머니들이 미리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퇴비생산 등 마을의 현안과제를 화제 삼아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 최승순 서원면 압곡리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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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순 압곡리 이장은 “새농촌건설운동 우수 마을에 압곡리가 선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히고 “마을이 작아 소득이 적고 눈에 띄는 사업이 없어 홍보에 미흡해 지난해에는 3등에 머물렀다”며 “하지만 올해는 친환경 퇴비생산 8백톤을 목표로 마을주민 모두가 힘을 한데 모으고 있으며 복분자, 토종벌꿀, 고사리 등 마을주력 농산품에도 심혈을 귀울여 이번에는 꼭 새농촌 건설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마을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로, 왜가리 서식지의 마을이라는 이미지를 재 각인시키기 위해 6월 말쯤에는 새로이 안내판과 대형그림판도 세울 예정이다” 고 덧붙였다.

이야기를 마치자마자 모두들 자리를 털고 일어나 다시 공동작업장으로 향하는 주민들의 모습에서 압곡리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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