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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체육대회 축구 결승 둔내면VS갑천면
양보할 수 없는 박빙 승부 펼쳐, 승부차기 끝에 둔내면 우승 차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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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횡성신문 | | ‘미래청정법인 횡성’ 을 정착화 시키기 위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제41회 군민 체육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축구와 족구, 테니스, 씨름, 단체줄넘기, 게이트볼 등 총 11종목으로 9개 읍·면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쳐보였으며, 매 경기마다 각 읍·면 주민들은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로 필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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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횡성신문 | | 이번 대회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폐막식을 앞두고 펼쳐진 남자 축구 결승전으로, 결승에 오른 둔내면과 갑천면 선수들은 서로 밀고 당기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한판승부를 펼친 끝에, 둔내면이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거두며 최종 승자로 우승기를 거머줬다.
전·후반 각각 30분씩의 경기 규정으로 진행된 이날 결승전에서 둔내면과 갑천면 선수단은 녹색 그라운드에서 시종일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을 펼쳤고, 본부석 양옆 스탠드에 서는 갑천면과 둔내면의 열렬한 응원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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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횡성신문 | | 양쪽 골문을 오가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접전을 펼친 이날 전반전에서는 갑천면이 전반 시작 10여분만에 둔내면의 철통같은 골문을 열면서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둔내면은 갑천면의 철통수비에 동점골을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전반 30분을 마쳤다.
10분간의 휴식을 마친 후, 후반전에 들어선 둔내면 선수단은 전반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며 기습 공격과 팀웍으로, 후반 시작 20여분만에 동점골을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결국 양팀은 전·후반 60분간의 경기를 마치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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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횡성신문 | | 녹색 그라운드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연장전에 돌입한 양팀은 20분동안 사이좋게 각각 1골씩을 주고 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로 최종 승패를 가려야 했다.
갑천면의 선킥으로 시작된 승부차기에서도 5명의 선수들이 모두 골로 연결시키면서 승부차기를 지켜보던 갑천면과 둔내면 선수단과 응원단에서는 긴장감이 맴돌기 시작했다.
결국 갑천면 6번째 킥카가 찬 볼이 둔내면 골키퍼 손에 맞으면서 노골이 선언된데 비해, 둔내면 6번째 킥카는 골로 연결, 6대5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둔내면이 제41회 군민 체육대회 영광의 축구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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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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