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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자”

제8회 횡성군 자율방범대 연합체육대회 … 서원대 종합우승 차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26일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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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라는 사명감으로, 지역주민의 안전과 치안 예방 활동에 남다른 봉사의 열정을 쏟고 있는 횡성군 자율방범연합회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4일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됐다.

횡성읍대를 비롯한 14개의 방범대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그동안 바쁜 일상생활과 치안 예방활동으로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이날 체육대회에는 한규호 횡성군수, 설광섭 횡성경찰서장, 윤세종 군의회 의장, 진기엽‧박명서 강원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군의원과 김재환‧김춘환‧변기섭‧정명철 군의회 의원, 이규삼 횡성경찰서 행정발전위원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 횡성읍대 이재영, 시장대 진연문, 공근대 최진원, 둔내대 안성훈, 우천대 권순화, 안흥대 김광수, 청일대 이병구 대원 등 6명이 설광섭 횡성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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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쁜 일상생활속에서도 지역주민의 안녕과 민생치안 예방 활동을 위해 헌신 해 온 횡성읍대 이재영, 시장대 진연문, 공근대 최진원, 둔내대 안성훈, 우천대 권순화, 안흥대 김광수, 청일대 이병구 대원 등 6명이 횡성경찰서 설광섭 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 진연배 횡성군자율방범연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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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배 연합대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먼저 마을과 주민의 안녕을 위해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원들의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은 그동안 치안 예방활동으로 바쁘게 지내왔던 우리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동경기를 통해 더욱 우의를 다지며 하나된 모습으로 뭉치는 화합의 잔치 마당인 만큼,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걸 잊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진연배 연합대장은 “각 방범대의 지칠줄 모르는 봉사정신과 단합된 모습은 군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치안서비스 봉사활동으로 한 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는 행복한 횡성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설광섭 횡성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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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설광섭 횡성경찰서장은 “각 지역에서 아낌없는 방범 순찰 활동을 펼치는 대원 여러분들이 너무도 자랑 스럽다. 특히 청소년들이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는 늦은 시간에 직접 차량을 이용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와 주는 것을 비롯해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에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자율방범 대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설광섭 서장은 “우리지역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무엇보다 대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자원봉사가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앞으로 자율방범대원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봉사가 더욱 행복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우리 경찰도 대민 치안행정 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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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서원자율방범대의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배구와 족구, 단체줄다리가 등 다채롭게 열린 이날 체육대회장은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도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과 필승을 기원하는 각 방범대의 함성과 응원전은 햇빛보다 더 뜨겁게 달아 올랐다.

↑↑ 공근면적십자봉사회가 방범대원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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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지난 5월14일 결성된 대한적십자사 횡성지구협의회 공근면봉사회(회장 신동숙)에서 자율방범대원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곤드레밥과 시원한 오이냉국, 떡과 과일 등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서원방범대(대장 오효석)가 배구와 줄다리기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횡성군자율방범대는 14대 466명의 대원들로 구성되어 각 지역에서 헌신적인 치안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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