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기관/사회단체

횡성지역 라이온스클럽 합동 이취임식

봉사를 통한 삶의 어울림 다짐 … 김재환 군의원 11지역 부총재 취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26일
ⓒ 횡성신문
ⓒ 횡성신문
참사랑과 참봉사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세계 발전을 위해 봉사의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강원)지구 11지역 부총재 및 1지대 횡성 관내 3개클럽 회장 합동 이‧취임식이 지난 22일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 횡성신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 강원지구 한상기 총재와 한규호 횡성군수, 황영철 국회의원, 윤세종 군의회 의장, 진기엽‧박명서 강원도의회 의원과 김시현 군의회 부의장, 김재환‧정명철‧신대인 군의회 의원 등을 비롯한 회원과 가족, 그리고 자매클럽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날 행사는 횡성라이온스클럽 김숭겸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섬강라이온스클럽 이관형 제1부회장의 라이온스 윤리강령을 낭독과 신입회원 입회 선서, 회장 취임 선서, 클럽기 인수인계, 신‧구 회장의 이‧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 신입회원들이 입회 선서를 하고 있다.
ⓒ 횡성신문
↑↑ 횡성클럽 김정섭, 섬강클럽 최명섭, 둔내클럽 김창수 신임회장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 횡성신문
이날 행사를 통해 라이온스클럽 봉사 대열에 참여한 신입회원은 횡성라이온스클럽 이경우, 황기성, 천관우, 남길현 씨와, 섬강라이온스클럽 김영식, 정재철, 이관인, 이규명 씨, 둔내라이온스 클럽 임봉택, 손동수 씨 등으로, 이들 신입회원들은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의 번영과 발전, 그리고 세계평화 위한 활동에 헌신‧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횡성신문
각 클럽의 클럽기 인수 인계가 끝난 후, 횡성클럽 김숭겸 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임기를 마치게 되어 아쉽다며 이 자리가 봉사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또한 섬강클럽 이주혁 회장은 “지금까지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회원들께 감사하며, 신임 회장을 열심히 도와 으뜸클럽을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둔내클럽 박봉환 회장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뒤에서 도와 준 회원 모두에게 감사하며, 새 회장단을 도와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으로 봉사하겠다”고 아쉬운 마음으로 이임사를 밝혔다.

ⓒ 횡성신문
ⓒ 횡성신문
이임사가 끝난 후 있은 11지역 부총재 및 각 클럽 회장 취임식에서 제11지역 부총재로 취임한 김재환(섬강클럽 소속) 부총재는 “그동안 봉사의 선봉에서 고생한 각 클럽의 회장들의 열정적인 봉사정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신임 회장단을 중심으로 더 많은 봉사와 활동을 해 주리라 기대한다”며 “각 지역 위원장 및 각 클럽회장들과 함께 값지고 성공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횡성클럽 김정섭 취임회장은 “회장의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비록 겉은 무색이라도 속은 늘 화려하게 빛나는 봉사인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앞으로도 남을 돌아 보며 아름다운 인생을 아름답게 창출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섬강클럽 최명섭 취임회장은 “새로 입회한 신입회원들과 기존회원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으로 공동의 선을 추구하는 라이온스의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둔내클럽 김창수 취임회장은 “역대 회장들이 이루어 놓은 기틀과 봉사정신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멀리서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오신 서울 광장클럽과 더욱 더 발전적인 자매클럽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횡성신문
ⓒ 횡성신문
취임회장들의 인사말이 끝나자 강원지구 한상기 총재는 “신․구 회장의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를 하며 이임하는 회장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취임하는 회장들에는 한층 더 내실있고 우수한 클럽으로 성장 시켜달라”며 “신임회장들을 중심으로 각박한 현 사회에 동요되지 말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한규호 횡성군수는 “횡성군의 자원봉사자 인구가 전체의 10%인 4000여명을 넘고 있다.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었던 횡성군의 자원봉사는 타 지역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결정체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자원봉사활동의 역사인 라이온스클럽의 밑바탕에서 이루어졌다 해도 과언은 아닌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봉사로 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길 바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클럽은 33명, 섬강클럽은 56명, 둔내클럽은 22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봉사를 통한 삶의 어울림’이라는 테마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2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15,764
총 방문자 수 : 32,241,450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