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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 부곡1리, 전기공급사업 탄력 붙어

황영철 국회의원, 전선지중화 사업비 2500만원 지원 받아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27일
↑↑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강림면 부곡1리 가마골마을
ⓒ 횡성신문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태양열발전기를 이용하는 등, 힘든 생활을 하는 강림면 부곡1리(이장 이홍규) 가마골 마을이 전선지중화 설치 문제로 전기공급 사업에 차질을 빚어 오던 중, 황영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탄력이 붙게 됐다.(본지 5월18일자 1면 보도)

이는 가마골 마을에 횡성군이 전기공급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관리사무소측이 전선 지중화를 요구하면서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어 오던 중, 황영철 국회의원이 국립공원관리공단측에 전선지중화 사업비를 부담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확답을 받은데 따른 것.

↑↑ 태양열발전기를 이용해 생활하고 있는 강림면 부곡1리 가마골마을 모습
ⓒ 횡성신문
이로써 자칫 무산될 뻔 했던 가마골 마을에 전기공급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면서 늦어도 10월부터는 전기가 없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이 마을 6가구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치악산 자락에 위치한 강림면 부곡1리 가마골 마을 6가구의 주민들은 수십년째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지난 5월 횡성군이 전기공급 사업비 4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한전측과 공사 진행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관리사무소가 전주가 아닌 전선 지중화를 요구하면서 공사비가 늘어남으로써 전기공급 사업에 차질을 빚어 왔다.

↑↑ 황영철 국회의원
ⓒ 횡성신문
이에 이 소식을 전해들은 황영철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전선지중화에 따른 추가 비용을 국립공원관리공단측에서 부담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전선지중화에 따른 추가 비용 약 2500여만원을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부담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황영철 국회의원은 “가마골 마을 전기 공급 사업이 이제야 결정되어 그동안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갖고 있던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더욱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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