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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부터 천연가스(LNG) 공급

이달부터 착공 예정 … 연료비 절감, 주거환경 개선 전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01일
↑↑ 천연가스(LNG) 운반 차량
ⓒ 횡성신문
도시가스 주배관이 통과 하면서도 경제성 이유로 그동안 공급되지 않았던 천연가스(LNG)가 2010년 10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이로써 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천연가스가 공급됨으로써 연료비 절감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다 미래청정법인 횡성과 기업하기 좋은 고장 횡성의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횡성군으로 이주 또는 이전하려는 국민 및 기업들의 발길이 줄을 이으면서 지역경제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횡성군은 올해 2월 참빛 원주도시가스사에 천연가스 적기 공급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데 이어 4월에는 천연가스 공급관련 횡성지역 현지실사 및 공급설비(배관망․정압기)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또한, 한국가스공사에 천연가스 공급업무 협조를 요청하여 공급설비 건설관련 인․허가 및 조세감면 등 천연가스 보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에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이미 횡성읍 반곡리에 정압기지 부지 3000평을 이미 확보하였으며, 지난 6월에는 시공사를 선정하고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 한규호 횡성군수
ⓒ 횡성신문
횡성군은 2005년부터 국회 및 중앙정부에 천연가스(LNG) 조기공급을 위해 청원서 및 건의서를 수차례 제출했으며, 지난해에도 한국가스공사 방문, 국무총리 면담을 통해 천연가스 조기공급을 지속적으로 요청함으로써, 정부의 제9차 장기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2010년부터 횡성군에 천연가스를 공급되게 됐다.

한편, 한규호 횡성군수는 “오랜 군민 숙원사업인 천연가스가 공급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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