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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없는 음식점 만든다”
음식물은 충분히 끓이고, 자주 손 씻기 등 당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7월 03일
횡성군은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관내 집단급식소 및 음식점 등에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식중독 없는 음식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특별활동을 강화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여성회관에서 대형음식점, 음식업지부 임직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용수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조리장 등 청소·소독 및 위생관리 방안 등 식중독 예방 요령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50인 이상 집단급식소 및 330㎡이상의 대형음식점 75개소를 집중관리업소로 분류하고,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유통기한 경과식품 보관 및 조리장 시설불량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단행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지난 4월부터는 집단급식소 및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매일 식중독지수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전개하여 위생관리책임자로 하여금 식중독 예방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함은 물론, 5월에는 고속도로휴게소 등 대형음식점에서 음용수로 사용하는 정수기물과 6월에는 횟집의 수족관 물을 수거하여 적합여부를 검사하기도 했다.
여기에다 취약계층이 이용하고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청소년수련시설 급식시설에 대한 급식시설 운영 실태조사와 지도점검을 실시하는가 하면, 7월부터는 집중관리업소를 대상으로 조리종사자, 행주, 도마, 칼, 식기류에 대한 식중독 예방 관리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원팔연 주민생활지원실장은 “횡성군에서는 지난 3년동안 식중독 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되지 않았던 만큼, 올해에도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영업자 및 조리종사자는 음식물을 충분히 익히고 끓여서 제공하고, 야외 활동시 김밥 등 도시락은 상온에 오래 보관하지 말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며, 자주 손을 씻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라고 당부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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