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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로타리클럽회장 이·취임식 개최

27대 이이순 회장 이임, 28대 반철수 회장 취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03일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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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이상을 가치 있는 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한다”는 취지아래 1982년 결성된 횡성로타리클럽이 6월 29일 신라웨딩타운에서 제27, 2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우의와 결의를 다졌다.

↑↑ 제27대 이이순 이임회장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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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대 반철수 취임회장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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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순 이임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전회원들이 힘찬 로타리송을 함께 제창한 후, 27년간의 로타리클럽의 활동을 간단하게 보고했다. 1년간의 모범적인 활동을 한 한봉희, 이요한, 신흥순에게 모범회원 표창패를 수여하는 등 총24명 회원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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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로타리클럽은 이날 송호대학 로타랙트 김다보미, 김미선 학생 2명과 횡성고등학교 인터랙트 백승철 학생을 비롯한 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이순 이임회장은 “취임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며 “그간 클럽과 저를 도와주신 회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또한 오늘 취임하는 반철수 회장은 리더쉽이 강해 횡성로타리클럽이 한층 더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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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국 횡성신문 편집국장 등 3명이 신입회원으로 입회하여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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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반철수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2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최선의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봉사의 리더로서 용기와 희망의 등불이 되어 시대에 걸 맞는 활동을 통해 봉사하는 로타리, 재미있는 로타리, 함께하는 로타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횡성로타리클럽은 류재국(횡성신문)·양승덕(강원LPC)·이봉선(동광중기) 씨 등 3명을 신입회원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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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규호 횡성군수는 축사에서 “여러분 덕에 횡성이 밝아지고 또 사랑이 넘쳐나는 것 같다”며 “나 또한 로타리클럽의 4대강령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우리 모두 봉사의 열정이 식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윤세종 군의회의장도 축사에서 “로타리클럽이 횡성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희망과 꿈이 있는 클럽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임원들을 소개하고 인사시키는 것을 끝으로 행사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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