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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 우리 선생님이 최고예요”

성북초교 선도학교 운영, 학부모 공개수업 진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13일
ⓒ 횡성신문
성북초등학교(교장 박희영)는 올해로 3년째 교원능력개발평가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교원능력개발평가는 교사의 교수·학습 및 학생지도에 관한 전문성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근거한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바, 2010년부터는 전국의 모든 학교로 확산되어 실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학교와 사회·가정이 삼위일체가 되어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정진하여야 함에도, 학부모의 교육에 대한 인식 부족과 학교의 폐쇄적인 운영방식에 의해 학교 교육은 많은 부분이 개방되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운영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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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성북초교에서는 지난 5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학부모들이 참관하는 공개 수업을 실시했다.

공개수업은 학부모가 교사의 전문성을 확인하고, 자녀의 학습태도와 학력 등을 좀더 명확하게 인지하기 위함으로, 공개 수업을 통해 학부모들은 다양한 수업기술과 교수모형을 접하게 됐다.

특히 교사들은 학부모가 참관하는 수업 학습 주제를 ‘가정의 화목’에 두고 학교를 찾은 학부모와 자연스럽게 가정과 부모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로 전환시키는 노하우를 발휘하는가 하면, 자녀들의 성장을 목격할 수 있도록 발표기회를 많이 제공하거나, 학습의 흥미를 돋울 수 있는 마술을 도입하는 등의 다채로운 수업을 펼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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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업이 끝난 후에는 담임교사가 학부모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으며, 대화 후에는 학교급식 체험시간으로 자녀와 함께 급식을 하며 학교급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음식들을 먹는지도 알게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두 달 동안 이루어진 공개수업을 학부모들과 함께 참관한 성북초교 박희영 교장은 “어느 선생님 하나 부족한 부분 없이 정말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수업이었다. 자신만의 교육 노하우를 통해 아이들에게 열성을 쏟는 선생님들과 함께 근무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이러한 교사들이 있는 성북초교에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큰 복을 받은 것”이라고 교사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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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북초교 교사들은 앞으로 더 나은 학교 교육을 위해 교사는 자신의 수업을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하여 창의적인 수업방법과 기술을 개발하고, 교육청은 교사들이 창의적인 학습을 마음껏 구현할 수 있도록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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