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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촌마을 건설 땀흘리는 조곡리 마을

전문가 초청 정신교육 등 잘살기 위한 사업 고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19일
ⓒ 횡성신문
횡성읍 조곡리(이장 권용준) 에서는 지난 14일 마을회관에서 상지대 농업과학교육원 곽태순 교수를 초빙해 영농교육과 잘사는 마을이 되기 위한 정신자세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이날 곽태순 교수는 “평범한 사람은 평범한 삶 밖에 살 수 없다”고 말하며 “농사도 남들 하는 식으로 답습해서는 미래를 보장할 수가 없으며,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순한 생각으로는 잘사는 마을도 변모되기는 매우 힘들다.

조곡리만의 색깔과 방법을 찾아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몸이 되어 지도자의 의지에 따라 끊임없이 노력해야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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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난 후, 이 자리에 함께 참석했던 정병락 읍사무소 산업계장은 쌀소득보전직불제사업신청에 대해 상세한 교육을 했다.

권용준 조곡리 이장은 “좋지 않은 일기에도 많은 주민분들이 참석해 무엇인가 이루어 보겠다는 의지에 마을이장으로서 가슴 뭉클하다”며 “이런 주민들의 뜻에 한치의 어긋남 없이 마을이 목표하고 추진해 나가는 사업에 일약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부녀회(회장 박순웅)에서는 초복을 맞아, 마을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마을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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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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