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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여성들이 떴다

끼와 장기 경연 펼쳐져 … 공근면 금상 수상 등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20일
ⓒ 횡성신문
횡성여성들의 예술적 능력을 발휘하고, 여성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6회 횡성여성 페스티발’이 지난 14일 횡성문화관에서 열렸다.

읍지역 11개팀, 면지역 9개팀 총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페스티발은 지난해 금상을 수상한 횡성읍의 한춤사모회와 안흥면의 가타합주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 제14회 여성주간을 맞아, 올해의 자랑스런 남편상으로 횡성읍 읍하리 김경태씨가, 박현숙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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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페스티벌은 올해로 14번째를 여성주관을 맞아 개최되면서 올해의 자랑스런 남편상으로 횡성읍 읍하리 김경태씨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박현숙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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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현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나는 7월을 사랑한다. 7월은 내 생일이 들어 있는 달이기도 하고, 여성주간이 들어 있는 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며 “특별히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준 군과 군의회에 감사한다. 횡성의 여성들이 각자 주어진 일과 생활에 충실하면서도 틈틈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것을 오늘 마음껏 자랑하는 날이다”고 말하고 “신비한 만남, 첫출발을 하는 만남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자신에 대한 투자가 가장 의미 있는 투자다. 스스로의 개발에 보람을 찾고, 가족과 지역과 나라를 변하게 하는 횡성여성이 되어달라”고 당부했으며, 윤세종 군의회 의장도 “오늘의 뜻깊은 행사가 여성만의 잔치가 아니라, 횡성 전체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반증이다. 오늘을 계기로 행복한 횡성에서의 목소리를 내는 기회가 되고 그것이 횡성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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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횡성읍의 ‘카르디아’팀(이영애 외 18명)의 감미로운 바이올린 선율에 플룻의 청아함이 서로 어울어져 이날 참석한 모든 사람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바이올렛’팀(김애자 외 15명)의 댄스 스포츠를 끝으로 읍지역 11개팀의 경연을 마치고, 축하공연으로 횡성군새마을부녀회(박광식 회장 외 8명)는 ‘좋아요 좋아’ 등 2곡을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강림면팀(문계종 외 9명)의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공근면팀(이종란 외 8명)의 화려한 모듬북 연주를 끝으로 이날 경연대회를 모두 마쳤다.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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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으로 횡성군 여성단체회장들(박현숙 외 11명)은 ‘무조건’이란 곡을 합창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경연대회에서 읍지역 금상은 ‘장수춤 실버봉사원’팀이 수상했고, 은상은 ‘터울림 오카리나’팀이, 동상은 ‘퀸 벨리’팀이 수상했으며, 면지역에서는 공근면 ‘모듬북’팀이 금상의 영예를 안고, 갑천면 ‘난타’팀이 은상, 둔내면 ‘민요’팀이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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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면지역 금상을 수상한 공근면 ‘모듬북’팀의 이종란 회장은 수상소감을 묻는 질문에 “올 1월부터 공근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주2회(수·일요일) 바쁜 시간을 쪼개 모두 열심히 한 결과 ”라며 “금상을 받게되어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많은 관심을 가져준 김종수 면장님께 감사한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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