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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 주변 담장 설치해 주오”
조곡리 주민 - “잠을 잘 수가 없다” 불편 호소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7월 20일
|  | | | ⓒ 횡성신문 | | 횡성읍 조곡리에 위치한 도축장으로 인해, 인근 마을 주민들이 소음피해 등 고통을 호소하며, 담장을 설치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조곡리 주민들에 따르면, 도축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하루 하루 불안감 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새벽에는 도축장으로 끌여 오는 소와 돼지 등의 울음소리로 제대로 잠을 이룰 수 없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조곡리 주민들은 “도축장 주변으로 담장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곳으로 끌러오는 소와 돼지 등이 마을로 내려와서는 주민들을 위협하면서 성난 소와 돼지에 부딪쳐 중경상을 입은 주민도 있다”고 밝혔다.
|  | | | ⓒ 횡성신문 | | 또한 주민들은 “보통 새벽 3~4시경에 도축장으로 소와 돼지들이 끌려 오는데, 이 시간만 되면 울음소리로 주민들이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는 등, 심지어는 유아들의 경우 놀라기도 한다.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며 “주민들이 더 이상의 피해와 고통을 받지 않도록 담장을 설치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같은 주민들의 고통은 횡성군의회에까지 메아리 쳤다.조곡리 권용준 이장은 지난 15일, 횡성군의회 제198회 1차 정례회 폐회식을 마친 뒤, 횡성군의회와 횡성읍이장협의회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도축장 주변으로 담장이 설치되지 않아 주민들이 새벽에는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또 가끔씩 도축장으로 끌여 오는 성난 소와 돼지들이 마을로 내려와 위협을 가하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횡성군의회는 “주민들이 고통과 불편을 느껴서는 안된다. 의회가 나서 집행부에 담장을 설치하도록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  | | | ⓒ 횡성신문 | | 한편, 조곡리에 위치한 도축장은 공장면적 1만3531㎡, 건축면적 4408㎡ 규모로 1일 소 200두, 돼지 1000두 처리능력으로 지난 1994년 8월31일 신축되어 운영되어 왔으나, 지난해 6월부터 도축이 중단되면서 횡성군은 이곳을 횡성한우 전용 도축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한창 진행중에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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