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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상안천 범람 위기‘위험천만’
집중호우로 제방 무너져 인근 농경지 침수될 뻔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7월 20일
하천준설, 제방, 잠수교 설치 등 대책마련 시급
지난 12일 새벽부터 집중적으로 쏟아져 내린 호우로 횡성지역 일부 도로가 유실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가 하면, 주택이 매몰되고 등산객들이 고립되는 등 수해로 인한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지역에 호우특보가 발령되면서 하루동안 내린 강수량은 원주 문막이 25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횡성군이 234㎜, 홍천 185㎜, 정선 177.5㎜, 평창 166.5㎜ 등 폭우가 쏟아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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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횡성신문 | | 이런 가운데 안흥면 상안1리 논골에 위치한 상안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범람 위기를 맞아, 인근 농경지가 침수될 뻔 했던 위험천만의 상태로, 다음날인 13일 포크레인과 덤프트럭이 동원되어 하루종일 임시적으로 긴급 복구작업을 했다.
그러나 14일 또 다시 호우가 쏟아지면서 13일 임시적으로 복구작업을 했던 제방이 또 다시 무너지면서 16일 재차 긴급 복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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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횡성신문 | | 이곳 논골 상안천 제방이 이번 호우로 무너진 것은 하천 중앙에 퇴적물이 쌓여 하상이 높아지면서 유수의 흐름이 바꿔 발생된 것으로, 하천정비와 함께 제방 설치 등,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여기에다 논골로 진입하는 잠수교는 1~2m 간격으로 교각이 설치되어 있어, 집중호우시 계곡의 우수까지 상안천으로 흐르면서 유수의 흐름까지 방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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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횡성신문 | | 이에 대해 주민들은 “그동안 상안천은 집중호우시 범람이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 제방을 설치하는 작업을 했으나, 이 구간은 제외되면서 이번에 범람위기를 맞게 됐다”며 “이곳이 범람할 경우에는 인근 농경지와 하우스까지 덮치는 등 대형 재난이 예고되는 만큼, 하천 준설작업과 함께 제방이 설치되고, 잠수교 역시 높여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한광세 안흥면장은 “상안천이 범람위기에 놓였던 것은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발생된 것으로, 임시방편으로 긴급 복구작업을 했으나 퇴적물로 인해 또 다시 제방이 무너진 만큼, 장마가 끝나후에는 예산을 확보하여 제방을 쌓고 또 잠수교도 새로이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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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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