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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전한 먹거리 지켜 나간다

다중이용시설 업소 대상, 다음달 14일까지 지도점검 실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22일
횡성군은 본격적인 무더위철을 맞아, 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식품 위생상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취약 및 다중 이용시설 음식점과 판매점을 대상으로,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집중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락지 및 국도 주변 등 피서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 및 식품판매업소를 비롯해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은 장례식장과 예식장, 여름철 다소비 식품 및 도시락 제조업소 등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처리, 조리장 및 종사자의 개인 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령 준수여부 등으로,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유통식품에 대해서는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식품공정상 규격기준의 적합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횡성군은 식중독 발생 제로(ZERO) 음식점 만들기를 위해 집중관리업소를 대상으로 조리종사자, 행주, 도마, 칼, 식기류에 대하여 식중독균검출용 간이키트를 이용하여 경각심을 갖고, 식품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관리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원팔연 주민생활지원실장은 “2009년 7월 4일부터 2012년까지 한시적으로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시행과 관련 세부 시행지침이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다중이용시설 업소에서 남은 음식 재사용 근절에 대한 철저한 홍보 활동 강화로, 식중독 예방을 통한 군민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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