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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가족으로 행복하게 삽시다”

둔내면민, 새터민가정 사랑의 집수리 지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22일
ⓒ 횡성신문
북한에서의 억압된 생활을 탈피해 남한으로 탈북해 둔내면에서 생활하고 있는 새터민(탈북자)가정에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전하는 등,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둔매면에서는 지난 5월 둔내면으로 이주 한 새터민 2세대를 대상으로, 이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빈집을 구해, 6월부터 7월초까지 사랑의 집수리를 전개했다.

둔내면에서 실시한 사랑의 집수리는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대표 진광수)와 연계사업으로, 한국자유총연맹 횡성군지부 재난구조단에서 부녀세대 2가구에 대해 수도와 보일러, 전기공사 등을 실시했다.

또한 둔내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조문래)에서는 창고와 마루, 간이화장실 등을 설치하였으며, 태성회와 둔내면의용소방대 등에서는 현물과 정착금 등을 지원함과 함께 앞으로 이들의 생계 유지를 위한 일자리 제공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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