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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으로 잘 지내 봅시다(?)”

한규호 군수와 고명재 축협조합장, 한우축제 추진위 총회에서 만나 포웅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25일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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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문제로 극한 감정대립 양상을 보이던 한규호 군수와 고명재 횡성축협 조합장이 지난 21일, 횡성문화관에서 개최된 제6회 횡성한우축제 추진위원회 총회에 나란히 참석해 포옹과 함께 악수를 나누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한우축제 추진위원들은 "앞으로 두분의 사이가 지금의 모습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다"라고 바램을 피력했다.

ⓒ 횡성신문
그러나 이날 반갑게 포옹과 악수를 나눈 두 사람의 관계는 예전처럼 냉냉한 전운이 감돌았다. 이제는 두 사람이 속내를 완전하게 들어내고 서로간의 갈정과 갈등의 고리를 없애고 화합하여, 오로지 명품 횡성한우를 지켜 나가는데 머리를 맞대었으면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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