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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서성덕 씨, 5번째 개인전 연다

8월 1일부터 7일간, 원주시 인동갤러리에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26일
↑↑ 서성덕 도예가의 물레 돌리는 모습
ⓒ 횡성신문
강림면에서 흙과 함께 장인정신의 혼을 불태우고 있는 서성덕 도예가가, 오는 8월1일부터 7일까지 원주시 인동갤러리에서 자신의 5번째 개인전을 연다.

서성덕 도예가는 문경에서 처음 茶(차)와의 인연을 접한 후 찻 그릇에 매료되어 지금껏 찻사발과 다구세트를 만드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찻 그릇은 그 쓰임새에 의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탓에 茶人(차인)들과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형태와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율하여 예술로 승화시키려 하고 있다.

ⓒ 횡성신문
서성덕 도예가의 작품은 경상남도 하동에서 직접 흙을 수집하여 만들어진 작품으로, 분청귀얄의 붓 터치를 강렬히 대비시켜 분청소지에 불의 요변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한편, 서성덕 도예가는 강림면 태생으로 상지대학교 공예학과와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예과를 졸업했으며, 대한민국 공예대전 입선, 동아공예대전 입선 등 각종 공예대전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공예문화교육원 대표와 횡성군미술협회장으로 강원대학교 도예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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