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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소(牛)가 많은 횡성
사람보다 소가 610마리 많아 … 6개월만에 5396마리 늘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7월 27일
|  | | | ⓒ 횡성신문 | | 명품 한우의 고장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횡성군이, 주민등록상의 인구보다 소(牛) 사육두수가 더 많은 것으로 타났다.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군내에 주민등록을 둔 인구는 4만3423명인데 비해 한우는 2387농가 4만4033마리(암소 2만7225마리, 숫소 1만6808마리)로, 소가 사람보다 610마리가 더 많다는 것.
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횡성읍이 459농가 1만1002마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공근면 497농가 7280마리 △우천면 293농가 5971마리 △갑천면 233농가 3969마리 △둔내면 314농가 3931마리 △서원면 169농가 3474마리 △청일면 202농가 3248마리 △안흥면 122농가 2937마리 △강림면 98농가 2221마리 순으로 나타났다.
|  | | | ⓒ 횡성신문 | | 이같은 한우 사육 현황은 지난 6월22일부터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시행되면서 그동안 인식표가 없는 한우에 대해 일제히 인식표가 부여된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말 1904농가 3만8637마리(암소 2만2313마리, 숫소 1만6324마리)에 비해 6개월만에 5396마리가 증가한 수치다.
이에 대해 횡성군청 관계자는 “전국에서 한우가 지역주민들보다 많은 곳은 횡성군 뿐”이라며 “소가 사람보다 많은 것은 횡성군이 명품 횡성한우의 고장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부 주민들 사이에선 “소가 사람보다 많은 것은 타지역 한우가 들어와서 갑작스럽게 많아진 것이 아니냐”라며 “진짜 횡성한우에 대한 의구심마저 든다”고 밝히고 있어, 횡성한우 진위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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