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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교리 먹거리단지 이대론 안된다

찾는 발길 없어 대부분의 업주들 한숨 … 활성화 대책 마련 절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27일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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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곡교리 126번지 일원에 횡성군 최초로 조성된 횡성먹거리단지가 제 구실을 못하는 등, 오랜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어, 이를 활성화 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여기에다 먹거리단지 진입로변 곳곳에 ‘횡성 먹거리단지’라는 안내간판이 설치돼 있으나, 속빈 강정으로, 오히려 안내간판을 보고 찾는 관광객들에게 불쾌감만 주고 있는 실정이다.

곡교리에 위치한 횡성 먹거리단지는, 농민들이 생산한 농축산물과 특산물, 그리고 산채를 도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도시민들의 미각에 맞는 향토음식을 개발·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95년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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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먹거리단지는 총 1만8146㎡(5489평) 규모로, 토지보상비(4억2066만원)와 공사비(9348만원), 예비비 및 설계비 8586만원, 구조물과 배수로 등 주변 기반공사 2억5000만원 등 총 8억5000여만원이 집중 투자되면서 횡성의 명품 거리로 자리했다.

그러나 횡성 먹거리단지 주변으로 우회도로가 개설되면서 먹거리단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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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횡성 먹거리단지내에는 20여개소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으나, 관광객 및 손님들의 발길이 주춤한 상태로, 업주들은 먹거리단지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횡성군번영회 김재환 의원은 “먹거리가 죽기 시작한 것은 우회도로가 개설되면서부터로, 지금은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근근히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실정으로, 먹거리단지를 활성화 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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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횡성군은 “단지내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원주공항 횡성터미널 운항시간이 지금의 출발시간 오후 3시 5분을, 1시30분으로 앞당겨야 하고, 운항횟수도 늘리고 신규노선 발굴을 위해 타 저가항공사와 지속적으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먹거리 단지 경관개선을 위해 앞 인도불럭은 지금 진행중인 상수도 공사와 함께 정비할 계획이며, 간판을 아름답게 정비하는 일은 자부담이 20% 요구되는 사항이기에 주민공감대 형성 후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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