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물놀이 사고, 안전수칙 꼭 지키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8월 02일
 |  | | | ↑↑ 박도형 경사(횡성경찰서 안흥파출소) | | ⓒ 횡성신문 |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됨에 따라, 물놀이를 하다가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대개 익사사고는 하천과 강가에 수영금지 경고 표지판을 주의 깊게 보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더욱이 음주 뒤 물에 들어가거나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서 아이들끼리 물놀이를 하다 익사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 불감증까지 나타나고 있다.
물놀이 익사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피서객 스스로가 주의해야 한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먼저 물에 들어 가기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수영 할때는 2인 이상 할 것과, 사람이 많은 곳을 이용하고 계곡이나 하천을 건널 때에는 원만한 지형을 이용해 상류에서 하류로 이동하여야 한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땐 항상 부모나 보호자들이 주위에서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 아이들과 유원지나 바다에서 보트, 놀이기구 등을 탈 때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어야 한다.
물놀이 안전수칙으로 수영금지 구역에서는 절대 수영을 하지 말아야 하고, 너무 깊은 곳이나 아주 차가운 물속에서 수영을 하지 말고, 하천 바닥은 굴곡이 심하고 깊이를 모르는 곳에서는 안전구역내에서 수영을 해야 하며 수상 안전요원이나 경찰지시에 꼭 따라야 한다.
그리고 물에 사람이 빠졌을 경우에는 국번없이 112나 119에 신속히 신고하고, 큰소리로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절대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고 물속에 뛰어 들어서는 안된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때는 로프나 주위에 긴 막대기를 던져주어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건졌을 때에는 바로 인공호흡 등 필요한 응급조치를 취하고 응급차가 온 후 안전하게 인계해야 고귀한 인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물놀이 안전사고는 피서객들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올 여름은 안전수칙을 숙지하여 한 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도형 경사
횡성경찰서 안흥파출소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8월 02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6,619 |
|
오늘 방문자 수 : 15,791 |
|
총 방문자 수 : 32,221,963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