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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새울 연꽃이야기 축제 ‘성황’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관광객 소중한 추억 간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8월 02일
ⓒ 횡성신문
【공근면】 지난달 25일 공근면 도곡리(이장 최성환) 도새울마을에서는 제1회 도새울 연꽃 축제가 오전 10시 풍물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도곡리 마을 작은 연꽃이야기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연꽃과 함께 도새울마을에서의 여름추억 만들기’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체험 및 볼거리·먹거리 등 다양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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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코너에서는 △종이연꽃 접기 △수련 분갈이 △연꽃 탁본뜨기 △다슬기 잡기 △미니연등 만들기 등을 비롯해 △오곡 연잎밥 만들기 △연잎주 시식 △연잎 떡·연잎지짐·연잎차 시음회 △연잎버거 등 농촌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특색있는 볼거리 코너로 △트렉터 열차타기 △음악·섹스폰연주 △연꽃 포토존 △소원적기 △연꽃사진 콘테스트 △농산물판매장 등이 운영되면서 관광객들을 축제의 도가니로 매료시켰다.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도곡리 최성찬 이장은 “처음 준비한 작은 마을의 축제가 사람들이 찾지 않으면 어쩌나 마음 조렸는데, 막상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에 와주어 그간 힘들었던 모든 것이 일순간 다 해소되는 듯하다.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나와 함께 축제를 걱정해준 김종수 면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모쪼록 작은 사고하나 없이 즐거운 추억만 가지고 가시길 바란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불영사의 서호스님의 섹스폰연주와 스님의 기타연주에 맞춰 가수이자 ‘아시아 문화 예술재단 단장’인 이정 씨의 노래는 축제에 참석한 모든 이의 박수 갈채를 받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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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차, 연잎차시연 코너에서는 원주의 운곡다래원(정규옥 원장)에서 5~6명의 회원이 자원봉사를 와 이날 축제에 참가한 모든 이에게 연꽃차의 진수를 선보이기도 했다.

정규옥 원장은 “운곡다래원은 모두 30여명의 회원이 강원지역에 있는 학생들에게 차에 대한 강의와 시연회 강의를 하는 등 전통차에 대한 인식이 적은 군민들을 위해 ‘시민들을 위한 다도’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순회 강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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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아이들이 한지에 연꽃무늬 판화에 색을 칠하는 체험행사와, 성황당 앞 새끼줄에 소원걸기 행사 등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조용하고 작기만한 공근면 도곡리 도새울 마을에 처음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성공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고, 지나칠 정도의 화려함은 없지만 실속있고 아기자기한 행사로 이날 참가한 사람들 모두에게 칭찬받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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