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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과 열정, 퓨전콘서트 공감21 ‘성황’
청일 춘당권역 주민들, 환상적인 도시 공연예술 만끽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8월 09일
|  | | | ⓒ 횡성신문 | | 도시의 환상적인 예술공연을 제대로 접하지 못하는 소외지역 농촌의 자그마한 마을에 한국의 신명과 남미의 열정이 펼치는 환상적인 하모니 ‘퓨전콘서트 공감21’ 행사가 지난 6일, 청일면 춘당리에 소재한 춘당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문화관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전통타악연구소(대표 방승환)가 주관한 가운데 기획재정부와 행복공감 복권위원회, 청일면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박수와 환호를 외치며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렸다.
청일면 봉명리와 속실리, 춘당 1‧2리 등 춘당지구 4개 마을 권역사업으로 추진하는 신문화공간조성사업 및 농촌종합개발사업, 새농촌건설운동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공연은, 공연장을 가 보기 힘든 농촌 지역주민들을 위해 전문 공연장 못지 않은 무대 시스템을 갖추고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졌다.
|  | | | ⓒ 횡성신문 | |
|  | | | ⓒ 횡성신문 | | 이날 펼쳐진 퓨전콘서트 공감21은 한국의 전통 타악의 신명과 남미 안데스 음악의 열정적인 리듬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로, 전통타악연구소의 바람소리와 혼의 소리, 태양의 노래, 타타타와 잉카의 힘과 위대함을 상징하는 남미 페루의 민속음악 ‘엘콘도르파사(EI Condor Pasa)'와 영화 ‘석양의 무법자’ 주제곡으로 알려진 ‘우하(HU-JA)’, 세계적인 명곡으로 알려진 브라질의 람바다 등이 연주됐다.
특히 우리나라 사물놀이 장단 자진모리와 휘모리 장단에 안데스 전통악기인 께냐, 산뽀니아를 중심으로 연주되는 퓨전 사물놀이 ‘혼의소리’, 여러 가지 생활도구들과 우리나라 전통 타악기를 개량해서 타악 퍼포먼스로 만든 ‘타타타’영화음악이나 가요, 동요들이 안데스 전통악기와 우리나라 전통 타악기가 만나, 떠나는 환상적인 소리여행은,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을 열정적인 무대로 매료시켰다.
|  | | | ⓒ 횡성신문 | | 한편, 이날 공연을 주관한 관계자는 “퓨전콘서트 공감21은 전통타악연구소 예술단과 페루에서 직접 오디션을 통해 섭외한 전문 뮤지션으로 이루어진 남미안데스음악그룹 ‘유야리’가 함께 참여하여, 특히 농어촌의 다문화가정의 사회적 편견 해소와 공감대 형성에 좋은 공연”이라며 “앞으로 농촌 소외지역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환상적인 공연 예술을 펼쳐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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