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불법 주·정차 단속과 교통혼잡으로 인한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운영중에 있는 무인단속카메라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부터 무인카메라 단속을 실시, 총 8개소에서 277건을 적발, 무인카메라 단속 전과 비교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상습교통혼잡구역인 시계탑↔등기소, 후생양국↔88정육점, 신협↔북천리 등 재래시장 주변도로에는 무인단속 전 보행자들과 불법주정차로 복잡했던것과는 달리, 도로가 깨끗하고 질서정연하게 교통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어, 재래시장 소비자들에게 이용에 편리하다는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상습불법주정차 차량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무인단속을 추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3월부터~10월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축협오거리~3.1광장, 3.1광장~등기소, 후생약국~88정육점, 신협~북천로터리, 축협오거리~대동여중입구, 북천로터리, KT방향, 북천로터리~오복장 및 지적공사, 3.1광장~읍하우체국 등 총 8개구간에서 운영중에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불법주정차와 단속건수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앞으로 미래청정법인 실천의 일환인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교통질서가 정착될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