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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찐빵 활성화 종합계획수립
명성과 브랜드 높이고, 국민식품으로 자리매김 계기 마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8월 17일
【안흥면】 군에서는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대표적 국민식품인 “안흥찐빵”을 활성화 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안흥찐빵의 고장 안흥면에서는 현재 15개 업소가 전통적인 방식에 의해 안흥찐빵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중 상당수가 찐빵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어 지역의 중요한 경제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러한 중요성을 감안하여 군에서는 장단기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안흥찐빵의 명성과 브랜드를 높여나가는 한편,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사랑 받는 국민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따라서 이러한 시책의 일환으로 안흥찐빵브랜드 강화를 위해 우선 안흥찐빵축제를 활성화하고 안흥찐빵의 대외수출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축제관계자들이 연중 타 우수자치단체 문화관광축제를 벤치마킹하여 안흥찐빵축제가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는 한편, 우리밀 재배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해외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저가 안흥찐빵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LA 현지로펌을 통한 법적제재조치에 들어갔으며, 해외바이어 유치에도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아울러 주민소득증대방안을 확대하기 위해 팥 계약재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10년부터는 안흥찐빵마을협의회를 통하여 찐빵포장재에 대한 지원을 추가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계절별 찐빵수요의 변화를 대비하여 연중 고용인원을 유지하고 수요가 늘어나는 계절에도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냉동창고의 건립에 대해서도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업체에서 찐빵체험관 건립을 요청할 경우 찐빵체험이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설건립에 대한 지원부분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자생적으로 브랜드를 키워 국민식품으로 성장한 안흥찐빵마을이 향후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군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찐빵업소가 위생시설을 확대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향후 주천강의 국가 하천 이관시 생태하천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주차장과 체육시설 등의 휴양시설을 하천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찐빵축제시 활용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안흥찐빵마을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고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기본 로드맵을 수립하여 찐빵브랜드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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