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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박물관 건물, 누수·균열 심각
폐교 부지로 전시작품 망실 위기 놓여 … 관리대책 마련 절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8월 25일
|  | | | ⓒ 횡성신문 | | 우천면 산전리 폐교 부지에 위치한 한얼문예박물관(관장 이양형·이정자) 건물이 누수와 균열이 심해, 국보급 작품들이 망실위기에 놓여 절실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곳 부지는 학교용지로 지난 1996년 3월 1일 용둔초등학교가 폐교되면서, 2003년 3월부터 한얼문예박물관과 임대 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이곳에는 남농 허건 선생에게사사받은 이양형·이정자 관장 부부가 운영하는 5개의 전시실과 사무실, 작업실, 체험실 등이 들어서 있다.
|  | | | ⓒ 횡성신문 | |
|  | | | ⓒ 횡성신문 | | 그러나 전시실 벽면이 심한 균열 현상을 보이는가 하면, 천정에서는 우수가 새는 사태까지 발생, 전시된 작품들이 훼손될 위기에 놓여 있다.
한얼문예박물관은 지난 2008년 강원도박물관 제13호로 지정 등록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현재 국립박물관 정직원 2명과 인턴직원 1명과 자체직원 1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또한 이곳에는 고서화와 고문서, 한국화, 서양화, 유화, 도자기, 수석 등 민속품 3000여점이 전시되어 있어, 년간 6000여명이 체험 또는 관람하는 등, 줄을 잇고 있다.
|  | | | ⓒ 횡성신문 | |
|  | | | ⓒ 횡성신문 | | 하지만 박물관 건물이 노후되어 균열이 심하고, 곳곳에서는 누수가 발생하고, 전시실 바닥은 지반 침하로 내려 앉아 운영·관리에 곤란을 겪고 있다.
한얼박물관측은 “폐교 용지를 관리하는 횡성교육청에 건물 보수를 수차례 요구했으나, 건물 보수에 대해 책정된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한얼박물관측은 “건물을 자체적으로 보수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보수를 할 수 없는 실정으로, 이러다가 전시된 작품들이 망실될까 걱정”이라며 “임대료만 챙기지 말고, 시설에 대한 보수관리에도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횡성교육청 관계자는 “폐교 부지에 대해 시설보수 등의 예산은 별도로 책정되지 않기에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사용이 어려운 노후시설에 대해서는 철거 등의 조치만을 취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  | | | ⓒ 횡성신문 | | 이처럼 폐교부지에 대한 교육 당국의 미온적인 관리로, 임대자들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어서, 폐교부지에 대한 특단의 대책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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