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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웰빙특산물 지역혁신센터 개소

3960㎡에 지상 2층 규모로 연구지원동·생산시설동 갖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8월 25일
ⓒ 횡성신문
강원대학교(총장 권영중)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30분 횡성IT밸리 내 강원대 산학협력연구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한규호 횡성군수를 비롯한 지식경제부, 강원도 및 강원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웰빙 특산물 산업화 지역혁신센터(센터장 최면 교수)의 개소식을 가졌다.

또한 개소식에 이어 오후 1시 부터는 북해도 키타미공과대학 지역공동연구센터의 전문가와 산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일 공동 기술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북해도 키타미 공과대학 지역공동연구센터(센터장 Takahashi Shuhei 교수)는 강원대 RIC 센터와 매우 유사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센터로, 양기관 연구팀들이 센터 활성화를 위한 운영기술, 제품개발관련 기술정보 등의 주제로 실질적인 기술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센터소장 최면(강원대 BT특성화 학부대학) 교수는 “새로운 첨단 웰빙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 현재 생산중인 제품을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 제품생산 과정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는 기업에게 첨단 가공기계를 저렴하게 사용케 하는 것은 물론,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에 적극 협조하고, 기술이전 지도 및 원천 기술이 전략특허로 등록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며 “웰빙 특산물 가공사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에게로 항상 문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웰빙 센터에 관련된 기업과 강원대의 역할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듯이 7개 시·군이 뜻을 합해 이룬 것이니 만큼, 무궁한 발전이 있으리라 믿는다. 이제 농촌도 1차 산업에서 3차 산업으로 전환해야 할 때이다. 이곳이야 말로 농촌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답안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하고 “농촌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어 강원도내 18개 시·군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참여하길 바라며, 강원대와의 소중한 인연으로 횡성군과 더 깊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기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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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웰빙 특산물 산업화 지역혁신센터는 2007년 강원대가 지식경제부로부터 유치한 지역혁신센터로, 2017년까지 국비 70억원을 비롯해 대학 및 횡성군등 지자체로부터 총 140억원의 지원을 받아 전담전문인력 11명, 웰빙제품 생산 및 QC를 위한 첨단장비 100여종을 갖추고 도내 관련산업체를 위해 첨단웰빙제품개발, 현장애로 기술지원, 제품생산을 위한 장비이용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여, 웰빙 특산물 관련 산업의 특성화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강원대학교 웰빙 특산물 산업화지역혁신센터는 대지 3960㎡, 연면적 1160㎡, 지상 2층 규모로 연구지원동과 생산시설동을 갖추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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