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인물

횡성한우 발전방안, 이젠 머리 맞댄다

덕고회 주관으로 간담회 개최 … 횡성축협 한우축제 참가 결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8월 25일
↑↑ ▲사진 위줄 왼쪽부터 서청하 횡성중·고동문회 수석부회장, 한규호 횡성군수, 고명재 횡성축협 조합장, 조태진 전 횡성군수, 이병렬 전 육군 장군, 박제선 전 강원대학원장, 이병덕 덕고회장, 한석용 전 강원도지사)
ⓒ 횡성신문
횡성한우 유통문제로 팽팽한 줄다리기를 거듭해 오던 횡성군과 횡성축협이 한자리에 모여, 횡성한우 발전방안에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등, 상생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올해 한우축제에서 암소를 판매할 경우 축제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던 횡성축협이 축제에 참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성과는 지난 17일, 횡성군 원로모임인 덕고회(회장 이병덕, 횡성중·고동문회 고문)가, 횡성한우와 관련한 불협화음을 해소하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만든데 따른 것.

이에 이날 간담회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덕고회 사무실에서 이병덕 덕고회장, 한석용 전 강원도지사, 조태진 전 횡성군수, 박제선 전 강원대학원장, 이병렬 전 육군 장군, 서청하 횡성중·고동문회 수석부회장 등을 비롯해 한규호 군수와 고명재 횡성축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횡성군과 횡성축협은 횡성군의 횡성한우 발전시책 설명과 함께, 축협의 횡성한우 명품화 전략 등에 대한 각각의 입장을 설명하고 횡성한우를 대한민국 대표 한우로 육성시키는데 공동으로 노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횡성군과 횡성축협은 전문적인 축산업무를 지원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횡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유통관리 시책에 대해서는 서로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동보조를 맞춰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횡성축협은 이날 그동안 공식입장 발표를 미뤘던 제6회 횡성한우축제에 대해 한우축제를 양축농가와 5만군민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8월 25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17,000
총 방문자 수 : 32,242,686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