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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녀 범죄로부터 지키자”

행복만들기상담소,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펼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8월 30일
ⓒ 횡성신문
행복만들기 상담소(소장 최근화)에서는 지난 24일 횡성초등학교 앞에서 범죄예방 캠페인을 갖고,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상황에서의 대처법에 대한 전단지를 나누어주고 상세한 설명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횡성경찰서에서 5명의 경찰관이 함께, 아이들에게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여주었다.

이날 참가한 조형석 경감은 “다행히도 횡성관내의 어린이 상대 범죄가 없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우리의 자녀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횡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혹시 있을지 모를 어린이 상대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횡성관내 ‘아동안전지킴이집’ 53개소를 지정해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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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킴이집’이란 관내의 음식점, 슈퍼 등 횡성경찰서에서 지정한 영업점으로, 아이들이 위험을 느꼈을 경우 즉시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한 곳이다.

‘행복만들기 상담소’에서는 6명의 직원과 봉사자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일일이 주의하여야 점을 설명하느라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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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화 소장은 “2005년 12월부터 행복만들기 상담소를 운영, 주로 가정폭력 상담어린이 인터넷이나 게임중독 상담도 하고, 고부간의 갈등이나 노인문제 등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상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 소장은 “매년 330여건의 상담을 하고 있으며 가정폭력도 50여건이 접수되고 있다”며 “사회의 근간이 되고 있는 가정이 폭력이나 갈등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각급 단체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또한 미래의 꿈인 우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놀 수 있도록 횡성인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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