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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금융기관 너무 불친절하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9월 05일
얼마전 원주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금융기관을 들렀다. 내가 횡성에서 금융기관을 들러 볼일을 볼때와는 너무도 손님 대하는 것이 달랐다.

횡성지역의 금융기관은 일부이긴 하지만, 고객 대하는 태도가 일반 상가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과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요즘 금융기관이 얼마나 달라졌냐는 은행 등 제1금융권을 가보면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마치 고객을 왕으로 모시는 것 같다.

횡성지역의 일부 금융기관은 고객대하는 태도가 아직도 고자세로 손님이 기다려도 자기볼일 다 보고 손님을 맞이하는가 하면, 공과금 납부 창구는 손님이 기다려도 자리를 비웠다가 나타나는 등, 시골에 사는 주민들은 금융기관에서도 푸대접을 받는 느낌이어서 시내에 사는 사람들이 부럽기만 하다.

내가 결혼 전 도시에 살때 금융기관을 들렀더니 그곳은 직원 친절교육을 매일하여 직원들은 항시 웃으며, 나이가 든 고객이 오면 각종 업무를 직접 챙겨주는 모습을 자주 보았는데, 횡성의 일부 금융 기관은 고객이 올테면 오고 갈테면 가라는 식이지, 서비스나 친절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한마디로 직원들이 고객에게 친절을 생활화하는 교양이 부족한 것 같다. 시골에서 사는 것도 힘든데 금융기관에서까지 푸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씁쓸하다.

왜 도시지역 금융기관과 군단위 시골에 있는 금융기관의 서비스나 친절도가 이렇게 다를까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 횡성읍 박현주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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