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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여고 우광수 교장 … 세일즈 교육 발벗고 나서

“학생들의 특기 적성, 최대한 지원하겠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9월 07일
↑↑ 횡성여고 우광수 교장
ⓒ 횡성신문
횡성군내의 우수한 학생들이 다른 지역에 눈 돌리지 않게 하겠다.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로 차별화 된 교육 전략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가는 횡성여자고등학교(교장 우광수·사진)는 지난날의 획일화 된 교육프로그램으로부터 탈피를 선언했다.

우광수 교장은 “스스로 세일즈맨이 되어 앉아서 입학하는 학생들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뛰어다니며 지역 인재들을 찾아 맞이하겠다”며 “횡성에 우수한 중학생들이 더 이상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로 진학하지 않아도, 원하는 대학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공부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개성을 최대화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횡성여고는 이러한 각오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10월초에 결정되는 ‘기숙형 공립학교’가 발표된 후에 관내 올해 여자고등학교에 진학 예정인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횡성여고의 달라진 교육 플랜을 제시하는 입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우광수 교장은 “이미 횡성여고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따라 백합반, 심화반, 일반반으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자격증취득반과 미용특별과정반 등을 마련하여 따로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우광수 교장은 “백합반은 학년별 상위 성적 학생 5명씩을 선발하여 학교에서 숙식하며 공부에만 매진하게 하며, 심화반도 10명씩 그룹화시켜 서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학업성적을 올리게 하고, 나머지 일반반 학생들도 원하는 학생들은 늦게까지 야간 자율학습을 할 수 있게 하고 있다”며 “횡성여고의 백합반, 심화반 학생들은 영서권 어느 여고에 가도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성적을 갖추고 있고, 나머지 학생들도 특기에 따라 원하는 미래를 향해 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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