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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찐빵축제·횡성한우축제 개최 불투명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 행안부 1000명이상 축제 자제 시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9월 07일
횡성군, 축제 앞두고 '할까·말까' 장고 … 개최여부 관심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국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축제 및 행사를 자제하라는 지침이 내려지자, 각 지자체들이 개최 여부를 놓고 고심에 빠져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시달된 지침에 의하면 연인원 1000명 이상으로 2일 이상 계속되는 축제 및 행사는 원칙적으로 취소하도록 하고 있고, 이를 불이행하고 축제를 강행하여 신종 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 재정적인 불이익은 물론, 행사 관련 책임자 및 공무원에 대하여 강력한 책임을 묻겠다는 지침이 각 시·군에 시달되었다.
이에 횡성군도 오는 10월에 개최할 제6회 한우축제와 제8회 안흥 찐빵축제 개최를 놓고 장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10일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개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횡성군의 각 축제위원회에서는 축제를 무조건 강행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국민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TO)에서는 신종플루 2차 대유행을 경고하고, 정부에서도 국민들을 안심시키면서도 최악의 경우 국민 2만명이상이 사망할거라는 경고까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지난 9월1일 정부는 신종인플루엔자가 국내에서 사실상 유행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난주 의료기관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환자의 비율이 2.76명을 기록해, 독감주의보 발령기준인 2.6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보건당국은 계절 인플루엔자의 경우 1000명당 환자가 2.6명을 넘어서면 주의보를 발령해왔으며, 이 기준을 넘어섬에 따라 신종플루가 유행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다.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는 4293명으로 이 가운데, 3일 현재 4명이 숨졌고 1명이 위중한 상태이고 2490여명이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특별지시 등으로 전국의 지역축제들이 줄줄이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충남 예산군은 대표축제인 옛이야기축제를, 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10월 8일~11일 고양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09고양호수예술축제와 고양시민의날 축제를 전격 취소했다.
또한, 경기도 양주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2회 세계민속극 축제를,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민의 날 행사와 다산문화제를, 평택시는 시민의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와 평택실크로드 마라톤대회를, 시흥시는 시민한마음 체육대회와 평생학습축제를, 안성시는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등등을 취소했다.
심지어는 100여명이상 모이는 축제까지 전국 각 시·군에서는 신종플루로 인해 모든 축제를 줄줄이 연기 또는 취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횡성군도 오는 10월에 개최될 2개의 큰 축제를 놓고 개최 여부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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