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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쉼터 등 공공장소, 청소년들 낙서 심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9월 12일
ⓒ 횡성신문
공원 및 쉼터 등 공공장소에 청소년들의 낙서가 심각성을 더하고 있어, 이에 따른 교육 및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들 공공장소에는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내용의 욕설과 음담패설 등의 내용이 빼곡히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횡성신문
횡성읍 읍하리 택지개발지 공원의 경우, 그늘쉼터 기둥마다 낙서가 빼곡히 적혀 있어, 이곳을 매일 산책하는 주민 이모(주부)씨는 “나도 자식을 키우지만 요즘 애들은 너무 당돌한 것 같다”며 “공공장소 이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횡성군 관계자는 “공원 등 공공장소에 낙서가 있는지파악하지 못한 만큼, 현장을 확인한 후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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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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