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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첫 친절공무원, 공근면사무소 김경옥 씨

민원인을 가족처럼 항상 미소로 응대, 주위 칭송자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9월 12일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더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민원인들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공무원 되겠다" 강조

↑↑ 횡성군이 8월부터 민원인들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으로 선발, 첫 번째 주인공으로 공근면사무소 김경옥 씨를 선정했다.
ⓒ 횡성신문
“무엇보다 공무원으로서 민원인들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것 뿐인데, 친절공무원이라는 칭찬을 받게되니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동료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민원인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대민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횡성군이 공무원들의 친절 마인드 함양 및 고객만족 서비스 창출을 통한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8월부터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게 응대하는 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친절공무원 선발에서, 첫 번째 주인공이 된 공근면사무소 지방행정 8급 김경옥(30세)씨의 소감이다.

김경옥 씨는 지난 2005년 8월 공무원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으면서 재난안전과리과와 재무과에서 근무한 뒤, 올해 5월 1일부터 공근면사무소에서 민원업무를 맡고 있는 4년차로, 항상 민원인들을 가족처럼 미소로 응대하며 고객감동은 물론, 친절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 횡성신문
이같은 김경옥 씨의 감동 서비스에 대해 민원인들은 “솔직히 관공서를 찾을 때면 공무원들의 자세가 너무 권위적이고 딱딱해서 기분도 상하고 짜증이 날 때도 많았는데,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는 김경옥 씨를 볼 때면 딸 같고 또 손녀같아 편안하다.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커피도 뽑아 주고 너무 기분이 좋다”며,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특히, 공근면사무소 김종수 면장은 “평소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공무원으로 민원인들을 대하는 업무태도를 보면,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가족처럼 편안하게 응대하면서, 민원인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사항이 있을때는 내일처럼 세심하고 꼼꼼하게 처리하고 있다”며 “특히 동료들간에도 각종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바쁜 민원업무에도 불구하고 먼저 솔선수범 하는 등, 직원들간 화합과 융화를 통한 직장분위기 쇄신에 앞장서는 공무원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민원행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 횡성신문
이에 대해 김경옥 씨는 “내가 하는 일이 민원인들을 응대하는 업무이고, 또 민원인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일로 최선을 다한 것 뿐인데, 동료들에게 미안하고 또 부끄럽다”며 “앞으로 민원인들이 부담과 불편없이 면사무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항상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경옥 씨는 둔내면 삽교리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올해 4월 직장 동료의 소개로 남편 엄동혁씨(36세·한국전기안전공사 근무)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오는 11월 첫 출산을 앞두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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