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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관련, 각종 행사 줄줄이 취소
한우축제·효축제·강원도 적십자봉사원대회 등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9월 14일
군민, 아쉬움 토로 …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요구
횡성군내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 및 도단위 행사가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해 줄줄이 취소되자, 군민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횡성군에 따르면, 신종 인플루엔자와 관련해 취소된 각종 행사는 제6회 횡성한우 축제, 제3회 효축제, 안흥찐빵축제, 강원도적십자봉사원대회 등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전국 한우 마니아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횡성한우축제 개최 여부에 대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윤세종, 군의회 의장)는 지난 10일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군민의 건강보호와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올해 한우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횡성군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오는 28일, 횡성읍을 시작으로 10월 13일까지 9개 읍·면에서 65세이상 노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제3회 ‘효’축제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인플루엔자와 관련해 축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봉사회 강원도지사협의회와 횡성지구협의회(회장 함재택)가 주관한 가운데, 횡성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강원도적십자봉사원대회 역시 지난 9일 홍천에서 있은 관계자 회의에서, 행사 개최를 신종플루 문제가 완화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다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안흥면 찐빵마을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안흥찐빵축제 역시 추진위원회(위원장 함종국)가 개최 여부를 놓고 장고에 돌입, 취소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횡성한우축제 추진위원장을 맡은 윤세종 군의회 의장은 지난 10일 열린, 축제추진위원회의에서 “개구리가 멀리 뛰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라며 “횡성한우를 글로벌화 시키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축제 취소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처럼 횡성군내에서 개최될 계획이었던 각종 축제 및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다는 소식에 지역상인들은 “축제를 하면 그동안 주춤했던 지역경제도 되살아나고, 졸라 맸던 허리띠도 풀어 헤칠 수 있을텐데, 아닌 밤중에 홍두깨 격으로 인플루엔자 때문에 축제와 행사가 취소돼, 앞으로 먹고 살아 갈 길이 막막하다”며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이 모색되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횡성군 관계자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연인원 1000명 이상으로 2일이상 계속되는 축제 및 행사는 원칙적으로 취소하라. 만약 행사 강행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시 재정적인 패널티는 물론 책임자와 관계공무원을 엄중 문책하겠다는 지침이 시달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취소하게 되었다”며 “축제 취소로 인해 우려되는 지역경제 문제에 대해 다각적인 방법을 연구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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