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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수확기, 횡성군 첫 벼베기

횡성읍 조곡리 강영수 씨 … 오대벼 수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9월 19일
↑↑ 횡성군 첫 벼베기의 주인공인 횡성읍 조곡리 강영수 씨.
ⓒ 횡성신문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횡성군내에서는 첫 벼베기가 실시됐다.

첫 벼베기의 주인공은 횡성읍 조곡리에 거주하는 강영수(48세)씨.

강영수 씨가 벼베기 한 품종은 조생종 오대볍씨로, 지난 5월 10일 파종하여 130여일만에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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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첫 벼베기와 참여한 권용준 조곡리 이장(사진 좌측)과 이창진 횡성읍장(사진 가운데), 첫 벼베기 주인공인 횡성읍 조곡리 강영수(사진 우측) 씨가 볏단을 안고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횡성신문
이날 벼베기에는 이창진 횡성읍장과 권용준 조곡리 이장, 조곡리 새농촌건설운동 허중구 총무 등 주민들이 참석해 강씨의 올해 첫 수확의 기쁨을 축하했다.

강영수 씨가 이날 수확한 쌀은, 횡성농협 RPC에서 건조와 도정 등의 과정을 거친 후,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햅쌀로 조상들의 식탁에 올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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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횡성군의 올해 총 벼재배 면적은 3333ha로, 생산량은 1만5798톤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10월말이면 벼베기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와함께 올해 정부가 공공비축 수매가는 건조벼 특등급 5만630원, 1등급 4만9020원, 2등급 4만6840원, 3등급 4만1690원이며, 산물벼는 특등급 4만9960원, 1등급 4만8350원, 2등급 4만6170원, 3등급 4만1020원 등으로 잠정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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