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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면, 인구늘리기 사업 활발

이동민원실 운영으로 전입운동 구슬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9월 20일
ⓒ 횡성신문
횡성군의 10만 인구 되찾기 운동이 점차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공근면(면장 김종수)에서는 이동민원실 운영, 전입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공근면은 지난 15일, 공근면에 소재한 108연대 2대대(대대장 김진모)를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실시, 그 자리에서 8명으로부터 전입신청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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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민원실 운영에는 김종수 공근면장, 김진모 2대대장, 김성오 공근면예비군중대장 등을 비롯해 준사관급 이상의 직업군인들을 대상으로, 횡성군의 인구늘리기 시책을 설명하고 전입을 유도하는 한편, 전입시의 혜택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김종수 공근면장은 “횡성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소를 다른 곳에 두는 것은 불법 거주자나 마찬가지로, 실제 생활하는 곳에 주소를 두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도리”라며 “주소를 이전할 경우에는 횡성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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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면장은 “횡성으로 주소를 이전해 결혼을 하고 출생신고를 하면, 자식에게도 많은 혜택이 있다”며 “횡성군에서 근무하는 동안 만큼이라도 횡성에 주소를 두어, 횡성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함양해 주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108연대 2대대 김진모 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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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진모 대대장은 “나도 횡성지역으로 근무지를 발령받자마자 주소를 이전했더니 횡성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 및 축제에 초대되는 영광을 누리면서 횡성군민으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준사관이상 직업군인)여러분들도 현재 횡성지역 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만큼, 부득이 부모님을 모셔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주소지를 횡성군으로 이전해,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면서 횡성군민과 더불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근면은 이날 이동민원실 운영을 통해 장교와 하사관 등 8명의 직업군인으로부터 횡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겠다는 전입신청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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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근면은 2008년 12월말을 기준으로 3776명에서 올해 15일 현재 343명의 주민이 전입하고 326명이 전출, 10명이 출생하고 24명이 사망하면서 5명의 인구가 늘어났다.

이와 함께 공근면 IT벨리에서도 4명의 직원이 전입의사를 밝혀, 향후 공근면의 인구 늘리기 시책이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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