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강원도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닻을 올리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유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인사, 국회의원, KOC위원장, 유치위원 및 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유치위원회 경과보고, 위원장 선출, 위원회 규정 및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한데 이어 2부에서는 홍보영상물 상영, 유치위원장 인사와 한승수 국무총리의 축하인사, 유치염원 낭독 등 축하리셉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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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18 평창동계올핌픽 공동위원장을 맡은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사진 좌측)과 김진선 강원도지사(사진 우측) | | ⓒ 횡성신문 | | 유치위원회는 이날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및 성고적인 개최를 위해,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을 각각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유치위원회는 이날 정·관계·경제계 인사 17명, IOC 등 국제체육기구 인사 13명, 경기단체장 및 전·현직 선수 20명, 체육단체·기관 임원 9명 등 총 7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건희 IOC위원, 정몽준 국제축구연맹 부회장, 김영수 전 문화관광부장관 등 10명은 고문으로 추대하고, 자문·기술·선수·재정 등 기능별 분과위원회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김진선 도지사와 함께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조양호 위원장은 “중책을 맡게되어 책임감을 느끼지만, 국가에 대한 소명의식으로 국가적·국민적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과 , 한진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등 가용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국민적 염원인 올림픽 유치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