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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운동장에 건설폐기물 불법 매립
인조잔디 설치공사 중 2000여톤 발견 … 경찰 수사 중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9월 26일
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설치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던 중, 건설폐기물 잔재가 무더기로 매립된 현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30분경 횡성군 S초등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설치하기 위해 터 파기 기반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폐 건설폐기물 및 소각 잔재물이 매립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학교측에서 신고해 와, 수사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S초등학교 운동장은 1050㎡로, 인조잔디를 설치하기 위해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터파기를 시작하자 2m정도의 깊이에서 폐건축물 등이 발견되었고, 매립량은 약 2000여톤으로 추청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에 대해 횡성교육청 관계자는 “폐건축물이 매립된 시점은 아마도 1990년 학교 건물을 신?증축 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문서보존기간이 5년이 넘어 당시 공사 관계 서류 등이 폐기된 상태로, 공사업체를 정확하게 알수 없지만, 찾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현장을 보존하기 위해 파헤쳤던 바닥을 메우고, 학교 및 교육청에 공사 중지를 요청하고, S학교 관계자 및 횡성교육청 관계자들을 상대로 최초 학교 운동장 조성 공사업체 및 건설업주 소재 파악에 나서고 있어, 수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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