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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약수터관리, 군민 건강 ‘나몰라라’

유효기간 지난 수질검사서 그대로 방치, 건강 위협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9월 28일
노인 및 주민 부적합 판정받은 식수 계속 음용

ⓒ 횡성신문
횡성군내의 약수터를 관리하는 군청 상수도 담당 부서에서는 군내 전체 약수터의 위치와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음용수 관리에 헛점을 드러내고 있다.

군의 담당자는 “군에서 직접 관리 하는 2곳외에는 알지못하고 각 읍·면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수질검사 요청이 있는곳에 한해서만 수질검사를 해주고 있다”는 무책임한 대답만 하고 있다.

ⓒ 횡성신문
더군다나 군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는 횡성읍 북천리 ‘고내미벼루’ 약수터의 경우 취재진이 9월 9일 확인한 결과, 분기별로 검사해 이용자가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게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효기간이 지난 2월 25일 검사서가 방치돼 있었다.

다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 확인하니 “최근의 검사서에는 수질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게시판에 붙여 두었는데 떨어졌나 보다. 다시가서 확인하고 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본지 취재진은 다음날인 9월 10일 “최근의 수질 검사서로 교체했다”는 담당공무원의 전화를 받고 다음날인 9월 11일 다시 ‘고내미벼루’ 약수터를 확인 했으나 담당자의 답변과는 달리 9월 9일 처음 확인했던 2월 검사서가 그대로 붙어 있었다.

ⓒ 횡성신문
ⓒ 횡성신문
취재진은 군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는 다른 한곳인 서원면 석화2리에 소재한 ‘약사전’ 약수터에 9월 15일 확인 해본 결과 그곳에는 놀랍게도 2008년 11월에 실시된 검사서가 빛이 바랜 채 방치되어 있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에 비해 군에 수질검사를 의뢰해 검사서를 받아 읍·면에서 관리 하고있는 읍상 5리 ‘향교’ 약수터와 공근면 학담2리 ‘성바위’ 약수터에는 9월 18일 확인한 결과 2곳 모두는 새로 실시한 검사서가 비치되어 있었다.

취재진은 다시 군이 직접 관리하는 북천리 ‘고내미벼루’약수터에 9월 22일 다시 확인 취재했으나, 며칠 전까지만 해도 먹는물로 적합하다는 검사가 나왔다는 공무원의 말과 달리, 약수터 게시판에는 9월 15일자 ‘먹는물 부적합’이라 적혀 있는 검사표가 게첨돼 있었다.

ⓒ 횡성신문
더욱이 이곳에 70대 후반의 어르신 온 할머니는 부적합으로 판정된 내용을 전혀 모른채 약수물을 받느라 여념이 었었다. 이같은 일은 군청의 담당자가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약수터등 공동시설 관리에 심각한 헛점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나, 많은 군민들의 심한 우려를 낳고 있다.

군에서는 지금이라도 횡성군 전체의 약수터와 공동 음용시설을 각 읍·면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정확한 실태파악을 해, 공중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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