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의정

의정중계석 - 횡성군의회 제199회 임시회

2009년 2회 추경예산, 횡성한우 보호·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의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0월 12일
ⓒ 횡성신문
횡성군의회(의장 윤세종) 제199회 임시회가 지난 6일 개회되어, 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횡성군 횡성한우 보호·육성에 관한 기본 조례안을 비롯한 신규 조례안 5건과 개정 조례안 3건 등 조례안 총 8건과,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횡성군관리계획(용도지역 및 군계획시설)결정 안에 대한 의견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군의회는 지난 6일 개회식에서 지난 4월 의원발의와 함께 그동안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와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추진한 횡성군 횡성한우 보호·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 횡성신문
군의회는 7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변기섭)를 열고, 횡성군 재향군인의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횡성군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7개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8일에는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승인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시현)를 열고, 횡성군에서 제2회 추경예산으로 편성한 총 182억9300만원(일반회계 164억8791만원, 특별회계 18억510만원)에 대해 예산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심의 활동을 펼쳤다.

특위에서 횡성군 재향군인의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 김재환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재향인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하며, 재향군인회의 추진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군민의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식이 함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시현 의원은 “예산 편성시 엄격한 원칙과 철저한 기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안흥면 자매결연단체 방문교류비요구는 횡성군의 지원없이 마을 스스로 자체계획에 의거하여 도농교류를 추진해 온 많은 주민들과는 형평성과 원칙에 맞지 않는 만큼, 앞으로는 적법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예산을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김춘환 의원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예산을 절감하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태양열 난방이 필요됨에도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이유를 추궁하고, 향후 공공기관 신축시 우선적으로 태양열 난방시스템을 설치하라”고 주문한데 이어 “횡성군 옥외광고정비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안 중 기금 용도에 있어 세입·세출외 예산 현금 계좌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세입·세출 외’로 수정하고, ‘금고’를 ‘횡성군 금고’로 수정하도록 요구했다.

ⓒ 횡성신문
변기섭 의원은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으로 전국대회 유치를 목표로 조성중인 궁도장 조성 사업 예산의 경우, 계획 수립시 소요액 산출의 착오로 당초 예산보다 증액된 것은 집행부의 명백한 실수로, 향후에는 정확한 계획 수립으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횡성군의회 의원 공무여행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발의한 신대인 의원은 “공무국외여행 심사시 민간인의 참여 비율을 확대하고, 심사 요건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한 뒤 “최근의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안전부의 권고에 따르는 각계의 노력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명철 의원은 “교통신호기 유지 보수 예산의 경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많은 예산이 지원되는 만큼, 시설물 설치에 있어 그 장소는 철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선정하여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 나가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교통 시설물 설치에 있어서는 철저를 기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윤세종 의장은 이날 “횡성한우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가짜 횡성한우가 명품 횡성한우의 이미지를 흐려 놓고 있어,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하고자 조례안을 제정하게 되었다”며 “일부 축산농가와 축협에서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지만, 앞으로 집행부와 축협, 축산농가가 머리를 맞대고 횡성한우의 이미지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0월 12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17,380
총 방문자 수 : 32,243,066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