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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날에 즈음하여
고명규(21세기정책연구소장)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19일
 |  | | | ↑↑ 고명규 21세기정책연구소장 | | ⓒ 횡성신문 | 경찰이 창설된지 올해로서 64주년이 되는 해입니다.인간의 나이로 계산하면 이순이 넘은 나이이므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아직까지도 경찰하면 호감을 받는 직업은 아닌가 하는데, 만약에 경찰이 없었다면 어떻했을까?
경찰은 사회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직업이지만 불편한 진실이라고 합니다. 재산과 공공의 질서와 생명수호에 필연적인 경찰이 아닐 수 없는데, 그런데 경찰하면 구시대적인 발상의 이미지 때문인지 우리사회에서는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은 오늘의 현실이 아닐 수 없는데 왜 그럴까.
우리나라는 경찰이 강점기 시대에서 국가의 권력에 따라 국민에게 명령하고 강제하여 왔다는 사실은 누가 부인하겠는가? 그리고 우리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은 검문이라든가 제재를 받아본 경험이 있을 법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접근자체가 불편하고 민원을 위해 찾아가도, 저 사람은 왜 (경찰서)가지? 주위의 이상한 눈초리 대상이 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또한 사건을 신고를 하면 귀찮을 정도로 오라가라 하고 불편하다고 합니다. 물론 수사는 흑백을 가리려면 정확성과 물증이 필요하지만 일반인들은 알리가 없겠지요.
어디까지나 같은 행정적인 업무라도 접근을 꺼리는 것은 경찰이 개선할 점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젊은층에서는 경찰을 보고 짭새라고 부르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짭새의 단어는 하찮은 마당쇠의 직업으로 격하된 인격적 단어라 볼 수 있는데, 실직적으로 짭새는 참수리로서 야간에 먹이를 잘 낚는다는 새를 의미하는 뜻에서 나온 말인데 순수 우리말이라고 보면 될 것 입니다.
하오니 짭새라고 불리는 것 보다는 고운말로 ‘수고하십니다’ 를 사용하면 어떨까요?지금까지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생활속에서 민주경찰의 이미지 쇄신과 더불어 이제는 민과 군으로서의 생활속에 수호천사의 역할을 하고, 더욱 친근감을 주고 감동을 실천하는 경찰이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오늘날의 경찰은 앞서 이야기와는 달리 국민도 성숙되었지만 민주화에 맞는 역할로서 공공의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예방과 수사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기관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비례로 계산하면 500명당 한 사람이 업무를 맡아야 하기에 만족할만한 욕구를 못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네 습성은 빠른 것을 좋아하는데 이동거리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날 경찰은 궂은일도 도맡아서 해서 아주 고된 직업이 아닐 수 없다고 합니다. 간혹 실수를 하였을 때는 선무공덕의 사례들이 일어나 가혹한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데, 경찰은 누구인가 한번쯤 역지사지에서 고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범국민적으로 경찰의 업무에 이해와 더불어 생각을 아니 고정관념을 버리고 잘했을 때는 과감히 칭찬 좀 하여봅시다. 하오니 우리경찰을 우리가 요즘 말하는 명품경찰로 만들어 봅시다.
고 명 규
△21세기정책연구소장 |
고명규(21세기정책연구소장)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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