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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서 지키기는 담배꽁초 투기행위부터 자제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0월 19일
↑↑ 빅도형 경사(횡성경찰서 안흥파출소)
ⓒ 횡성신문
자동차를 운전하고 다니다 보면 자신의 차량 앞에서 앞 차량 운전자가 피우던 담배꽁초를 창밖으로 버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버리는 꽁초에는 그대로 불씨가 남아 있거나 뒤따르던 차량 뒤로 던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뒤따르던 차량은 불씨가 남아 있는 담배꽁초를 피하려다가 사고의 위험성도 높다.

또한 기분이 나쁘다. 이로 인하여 앞차량 운전자와 다툼에 이르기까지 한다. 뿐만 아니라 보행중에 담배를 피우다 바닥에 버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담배를 끊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흡연자들은 아무런 생각 없이 버리게 되는 것이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연간 버려지는 담배꽁초는 약 3만5000톤이라고 한다. 이는 흡연자 대부분이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린다는 얘기이다.

대다수의 흡연자들은 크기도 작고 버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담배꽁초는 도로환경을 지저분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필터가 폴리에스테르라는 즉 나일론의 일종으로 쉽게 썩지 않고 강으로 흘러 들어가 물고기들이 이를 먹으면 질식하거나 수질환경이 오염된다.

나 하나쯤 버리는 담배꽁초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자연환경을 크게 훼손시키고 거리를 깨끗하지 못하게 만든다. 담배를 피우고 난 후에는 정확하게 불씨를 끄고 자신의 차량이나 휴지통에 버려야 할 것이다.

담배꽁초가 땅속에서 썩는데는 30년이 걸린다고 한다. 담배를 끊는 것이 상책이겠지만 담배를 피운다면 담배를 피운후에 깔끔하게 처리하고 버리는 습관부터 배워야 할 것이다.

박도형 경사(횡성경찰서 안흥파출소)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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