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 한국 100인 원로작가 특별 초대전이 오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우천면 산전리에 위치한 한얼문예박물관(관장 이양형)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에는 한국화와 문인화, 서예, 서양화, 남농 허건 문하생과 북한 작가 등 100명의 작품이 출품·전시된다.
초대 작가는 한국화의 대가인 남농 허 건과 운보 김기창, 아산 조방원, 백포 곽남배, 동천 이동천, 금추 이남호, 한얼박물관 동헌 이양형·설매 이정자 관장 부부를 비롯해 그리고 문인화 작가로는 긍농 임기순, 시경 박익준, 청강 김영기, 구당 이범재, 매천 이왕재 씨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현하정, 한성걸, 리률선, 방인수, 김기만 씨 등 14명의 북한작가의 작품도 전시된다.
한편, 한얼문예박물관에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강림면에서 노고할머니 제를 지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