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이정표는 있는데, 가보면 출입금지

토지세트장 휴장안내에 따른 대책 없어 관광객 ‘실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0월 19일
ⓒ 횡성신문
우천면 두곡리에 위치한 횡성테마랜드가 운영하고 있는 토지촬영세트장이 지난 2008년 6월부터 무기한 임시휴장에 돌입해 아직까지 개장하지 않은 채, 휴업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외지 관광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본지가 지난 4월 13일자 11면에 34억 투자된 토지세트장 ‘뜨거운 감자’ 라는 제하에 보도를 한 바 있지만, 아직까지 오래된 현수막이 진입로에 걸려있는 것이 전부이다.

ⓒ 횡성신문
임시휴장이 무기한 연장되고 있는 가운데 횡성 곳곳 도로변에는 SBS대하드라마 토지세트장이라는 안내판이 아직까지 버젓이 붙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혼동을 주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드라마 토지 촬영 이후 관광객이 급속히 떨어져, 그간 경영적자가 누적이 되면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무기한 휴장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세트장도 너무나 노후화 되어 정비해야하는 시간을 고려하면 내년 정도에 개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횡성테마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 횡성신문
횡성테마랜드 홈페이지에도 토지세트장을 여전히 홍보하고 있지만, 공지사항에서는 임시 휴장이라는 내용을 찾아볼 수 없어 인터넷을 보고 찾는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며, 피해는 고스란히 관광객들에게만 돌아가고 있다.

한편, 토지세트장 부지는 횡성군의 소유이지만, 채무관계가 얽히면서 2004년이후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법원의 화해조정으로 횡성테마랜드에 3년에 걸쳐 23억원을 받고 토지를 매각하기도 했다.

아울러 현재 횡성테마랜드는 아직까지 사업방향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임시 휴장을 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0월 19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17,165
총 방문자 수 : 32,242,851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