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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안흥찐빵축제’ 취소로 지역상권 ‘신음’
횡성군 경제회생방안 모색 절실, 식당상가 신종플루 직격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0월 19일
신종플루라는 생각지도 못했던 적을 만나 2009년 ‘제6회 횡성 한우축제’가 무산되면서 가뜩이나 침체돼 있는 횡성경제는 또다시 타격을 받았다.
횡성시내에 있는 요식업체나 재래시장도 마찬가지겠지만 축제의 중심에 있던 횡성 종합체육관 인근의 식당들은 신종플루의 직격탄을 맞은 셈으로, 그 여파로 인근의 3~4개의 식당은 주인이 바뀌고 업종도 변경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인근의 G음식점의 주인은 “지난해 축제때 올렸던 수익금 600~700만원을 올해는 만져 볼 수도 없이 사라져 버린 상실감에 한동안 허탈했다.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치부하기에는 타격이 너무 크다. 군에서는 체육행사 등이라도 많이 유치하여 경기를 활성화시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O음식점의 주인도 “500만원 정도의 이익금이 하늘로 날아간 기분이다”며 “횡성군청에서는 축제를 하기 위해 마련한 기금으로, 일정한 기간을 정해 놓고 도축하려고 준비해 두었던 한우를 식당이나 정육점 등에 싸게 공급하도록 하여 음식점이나 축산농가, 군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게 했으면 한다. 이 기간동안 다른 도시에도 홍보를 하여 많은 사람들이 횡성을 찾아 횡성 한우를 즐기고 홍보하게 하면 어떨까 하고 별생각을 다 해보았다”고 푸념섞인 말을 했다.
하지만 H음식점 주인은 “이미 결정난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 물론 짧은 기간동안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는 사라져 섭섭하지만 빨리 잊고 더욱 음식의 맞과 영양에 신경써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게 해야 한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 모두가 내가 먹을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정성을 다한다면 불황의 긴 터널도 겁날 것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입장 차이에 따라 의견이 조금씩 다를 수는 있으나, 빠른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모두 한결같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신종플루의 여파로 횡성뿐 아니라 온 나라가 힘들어 하고 경제적 타격을 받고있다.
하지만 횡성군청은 불가항력적인 일이라고 손을 놓고 있어서도 안되고 또한 그러리라 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 조속히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회생안을 제시하여 하루 빨리 군민들이 경제적 불안감을 떨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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