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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살리기 사업 횡성읍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 건의사항 반영해 2010년 3월부터 공사시행 예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0월 25일
ⓒ 횡성신문
국토해양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2일 횡성읍 회의실에서 섬강살리기 14공구(호저지구)사업에 포함된 횡성읍사업에 대한 주민사업설명회가 개최됐다.

14공구사업의 총 공사구간 57.8Km 중 횡성읍에 속해 있는 사업은 횡성읍 내지리에서 마옥리로 연결되는 3.7Km 구간의 자전거 도로와 서원구간 옥계2지구, 가담리, 곡교리, 모평리, 반곡리 등 5곳의 제방공사, 그리고 수자원 공사에서 추가로 환경정비를 별도 시행하는 횡성한우 축제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북천지구 1곳 등 3가지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환경영향 평가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에 의거하여 2003년 2월에 섬강 하천정비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2008년 10월 섬강 하천기본계획(보완) 사전환경성 검토 협의를 마친 후, 2009년 9월 9일 환경영향평가 계획서 심의결과 회신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평가서 초안 주민공람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주민설명회를 주관한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허현구 계장은 “11월 4일까지 주민설명회를 모두 마치게 되면 최종 의견을 모아, 가능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2010년 3월부터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부득이 반영되지 못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이유서를 첨부하여 주민들과 횡성군에 통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 준비를 위해 실시 설계는 (주)삼안, 현대엔지니어링, 이사, KSM기술에서용역을 맡아 시행했으며, 환경평가는 (주)건화, 도화종합기술공사에서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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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민설명회에서 횡성읍 내지리의 이관우 이장은 “개설지역은 성토 후 제방 겸 자전거 도로가 될 수 있도록 시공하고 농로로도 사용 할 수 있게 함은 물론, 하상정비도 철저히 해주고 자연경관과도 어울릴 수 있도록 친환경 시공은 물론, 공사시행 중 지역주민들에게 불이익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해 줄것”을 요구했다.

도기철 횡성자전거연합회장은 “예정된 자전거 도로 3.7Km외에 추가로 1.8Km도 검토한다고 한 만큼, 검토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시행되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포장재 또한 영구적인 재료로 해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서석규 횡성육상연맹회장도 “자전거 도로를 공사하면서 마라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시행 하기를 바란다. 횡성지역에 꽤 많은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데 내지리에서 마옥리로 넘어가는 도로는 오르막 경사가 매우 급하고, 그 길이도 길어 많은 참가 선수들이 몹시 부담스러워 한다”며 강력하게 건의했다.

또한 횡성읍 반곡리의 홍종열씨는 “확대 제방공사 범위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며, 10년전 마을 입구에 세운 다리는 버스가 들어올 수 없게 시행되어 반곡리를 찾는 단체 관광객들이 불편을 느낀다”며 “이번 사업은 모든 것을 감안하여 바른 공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사 관계자는 “이미 제방이 되어있는 곳이 많아 부분적으로 1m정도 더 넓힐 계획이다. 이번 공사로 경작지가 많이 편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토지보상도 공사가 시작되는 내년 3월 이전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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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도로에 대한 건의에 대해 “농로 겸용이라던지 제방계획 및 마라톤 겸용도로 등은 농경지가 많이 포함되는 등 어려움이 많을 뿐 아니라 자전거 도로 자체도 현재 비포장으로 예정되어 있는 등 여러가지가 시행예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유관부처와 논의가 필요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이창진 횡성읍장은 “내지리에서 마옥리로 연결되는 강변 순환 자전거 도로는 반드시 포장도로로 시행되어야 함은 물론, 농로 및 마라톤 겸용으로 뿐만 아니라 추후 섬강 레프팅 등 레저활동에도 꼭 필요한 만큼 완벽한 다목적 도로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요구한데 대해 허현구 담당 계장은 “이미 4대강 추진본부로부터 마스터 플랜에 의해 예산이 확정되어 있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횡성군의 의지를 파악한 이상 다른 곳의 예산을 옮겨서라도 주민들이 원하는대로 시행하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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