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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공간 복지관에서도 홀대 받아
횡성군 장애인복지관 차량 버젓이 주차 … 장애인주차선은 ‘반토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0월 26일
|  | | | ⓒ 횡성신문 | | 장애인을 위한 편의싯설내에 설치된, 장애인 전용 주차장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각 주차장에는 관계법에 의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비장애인들이 주차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장애인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04년 7월 1일 보행장애가 없는 사람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없도록 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관계법을 개정했다.하지만 횡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의 경우 장애인 주차장이 장애인 관련법규에 의해 지정된 규격으로 만들어졌지만, 대부분 장애인종합복지관 차량이 버젓이 주차되어 있어서 이곳을 찾는 장애인들에게 빈축을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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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횡성신문 | | 이곳 주차공간에는 장애인 주차공간이라는 안내표지판이 2곳에 설치되어 있으나, 경고문에는 비장애인의 경우 주차하게되면 과태료가 부과되며 신고시 조치하겠다며 연락해 달라는 문구는 적혀있으나 전화번호는 표시조차 없다.
횡성군청 제2청사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횡성군지체장애인 건물 인근에 주차장을 만들어 놓았지만 장애인복지관 건립으로 인해 기존에 설치된 장애인 주차장 공간일부를 인도로 만들면서 장애인 주차장 공간 도색이 반 토막으로 그려진 상태이며, 이곳에 버젓이 비장애인들의 차량으로 주차되어 있는 것을 손쉽게 볼 수 있다.
또한 2청사 건물 입구 양쪽 주차공간에는 직원과 민원인들의 차량 주차로 인해 경사로를 만들어 놓은 옆문에는 공간이 비좁아 휠체어를 탄 장애인은 출입할 수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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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횡성신문 | | 횡성군지체장애인협회와 함께 취재기자가 동행한 가운데 휠체어로 모의시험을 했지만, 비장애인 성인 2명의 도움으로 부축해 겨우 출입할 수 있었다.
횡성군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지만, 이곳을 비장애인들이 주차한 경우가 많이 발생해 실질적으로 주차해야 할 장애인들이 주차를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 등록 장애인은 횡성읍 1127명, 우천면 338명, 안흥면 223명, 둔내면 338명, 갑천 183명, 청일면 204명, 공근면 299명, 서원면 202명, 강림면 122명으로 총 3036명이며 전체인구에 장애인은 8%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장애인 김모(지체 2급·36세)씨는 “장애인들 위해 만들어진 주차공간을 소홀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 것 같으며, 주차공간이 없어 힘든 적도 여러번 있었고, 불편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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